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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질 제거 화장품 성분 다섯 – 재는 자리는 없고 표시 자리는 있다

    각질 제거 성분 다섯을 연구로 고르는 법을 정리한 글의 표지 이미지. 기능성화장품 고시 별표 4가 적어 둔 갈래는 여섯이고 식약처 표시·광고 실증 시험방법은 열 가지인데 어느 쪽에도 각질 항목이 없다. 그 대신 알파-하이드록시애씨드가 0.5퍼센트를 넘는 제품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라는 주의사항이 붙는다. 거칠기를 잰 연구는 40세에서 70세 여성 74명을 22주 동안 본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연구이고, 우레아 10퍼센트 크림은 각질층 두께를 줄였으며, 고시가 정한 성분은 살리실릭애씨드 0.5퍼센트다. Dr. J 성분노트 글의 표지.

    🇬🇧 English version

    안녕하세요, Dr. J입니다. 오늘은 각질 제거 화장품 성분 다섯을, 사람 대상 연구로 골라 보겠습니다.

    먼저 뜻밖의 대목 하나. 「각질 제거」는 심사를 받는 말이 아닙니다. 기능성화장품 고시의 여섯 갈래에도, 식약처가 적어 둔 시험방법 열 가지에도 그 항목이 없어요. 그런데 상자에 적으라는 자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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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먼저 보시려면

    📄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별표 4] (법제처)

    📄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별표 2] (법제처)

    📄 식약처 「표시·광고 실증을 위한 시험방법 가이드라인」 (2018. 3., PDF)

    📄 8% 글리콜산·8% 락틱애씨드 22주 연구 (Arch Dermatol 1996)

    [별표 4]에 갈래가 여섯, 가이드라인에 시험방법이 열 적혀 있습니다. 각질은 어느 쪽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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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시면 이 다섯 줄

    ✔ 기능성화장품 고시가 적어 둔 갈래는 여섯이고 각질은 없습니다
    ✔ 식약처 시험방법 열 가지에도 없어요
    ✔ 그 대신 AHA 0.5% 초과 제품에는 주의사항이 붙습니다
    ✔ 10~50mL 소용량 포장에서도 「과일산(AHA)」은 빼지 못합니다
    ✔ 그래서 고르는 잣대는 연구가 무엇을 쟀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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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효능 쪽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 고시의 여섯 갈래

    기능성화장품 고시 [별표 4]는 갈래마다 성분 이름과 함량을 적어 둡니다. 어디에 쓰는 제형인지, 어떤 문구를 쓸 수 있는지까지요.

    갈래 고시가 적어 둔 것 읽는 법
    자외선 차단·곱게 태우기 성분 27가지와 최대 함량 이름과 숫자가 모두 정해져 있습니다
    미백 성분 아홉 가지 (알부틴 2~5% · 나이아신아마이드 2~5% 등) 같습니다
    주름 개선 성분 네 가지 (레티놀 2,500IU/g · 아데노신 0.04% 등) 같습니다
    모발 색상 변화 여섯 표로 나뉜 염모 성분 목록 같습니다
    체모 제거 치오글리콜산 「치오글리콜산으로서 3.0~4.5%」 · pH 7.0 이상 12.7 미만 성분이 하나입니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살리실릭애씨드 0.5% · 인체세정용제품류(비누조성의 제제) 오늘 다섯 중 하나가 여기 있습니다
    각질 제거 갈래가 없습니다 효능으로 심사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 표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마지막 줄입니다. 각질은 갈래 자체가 없어요. 그러니 「각질 제거 기능성화장품」이라는 심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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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재는 방법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 시험방법 열 가지

    식약처는 표현마다 어떻게 재는지를 따로 적어 둔 문서를 냅니다. 「화장품 표시·광고 실증을 위한 시험방법 가이드라인」이에요.

    장 표현 더해진 때
    제1장 피부보습 2012. 5. 제정
    제2장 피부 탄력개선 2012. 5. 제정
    제3장 피부 피지분비 조절 2012. 5. 제정
    제4장 일시적 셀룰라이트 감소 2013. 11.
    제5장 여드름 피부 사용에 적합한 2013. 11.
    제6장 다크서클 완화 2014. 8.
    제7장 피부 혈행 개선 2015. 12.
    제8장 붓기 완화 2015. 12.
    제9장 무(無)파라벤 2017. 3. 31.
    제10장 미세먼지차단 2018. 3. 28.
    — 각질 제거 열 가지에 없습니다

    열 가지는 2012년 세 가지로 시작해 차례로 늘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더해진 것이 2018년 미세먼지차단이에요. 각질은 한 번도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41호(민감성)에서는 「민감성」이 피험자 선정제외 기준에 한 번 나왔고, 43호(모공·피지)에서는 제3장이 피지분비 조절이었습니다. 각질은 그 둘과 또 다릅니다 — 어느 쪽에도 나오지 않아요.

    각질 제거 성분 다섯의 근거를 정리한 그림. 첫째, 고시에도 시험방법에도 각질이 없다. 둘째, 표시 쪽에는 자리가 둘 있다. 셋째, 거칠기를 잰 연구에서 두 성분의 결과가 달랐다. 넷째, 각질층 두께를 잰 연구가 있다. 다섯째, 자극을 잰 연구가 있다. 여섯째, 고시가 정한 하나는 살리실릭애씨드 0.5퍼센트이고 안전기준 별표 2는 우레아 10퍼센트를 적어 두었으며 글리콜산과 락틱애씨드와 피에이치에이는 그 표에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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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그런데 표시 쪽에는 자리가 둘 있습니다

    효능으로는 심사받지 못하는데, 조심하라는 문장과 이름을 반드시 적으라는 규칙은 있습니다. 첫째가 AHA 주의사항이에요.

    언제 붙나 상자에 적어야 하는 문장
    AHA 가 0.5% 초과 「햇빛에 대한 피부의 감수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할 것(씻어내는 제품 및 두발용 제품은 제외한다)」
    같은 조건 「일부에 시험 사용하여 피부 이상을 확인할 것」
    AHA 10% 초과 또는 산도 3.5 미만 「고농도의 AHA 성분이 들어 있어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의 등에게 상담할 것」

    그래서 각질 제품 상자 뒤에 자외선 차단제 이야기가 적혀 있는 겁니다. 광고 문구가 아니라 고시가 적게 한 문장이에요.

    둘째는 성분표 쪽입니다. 작은 용기는 성분을 줄여 적을 수 있는데, 거기에도 빼지 못하는 여섯 가지가 있어요.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19조제2항제3호 — 소용량이라도 빼지 못하는 것

    내용량이 10밀리리터 초과 50밀리리터 이하(또는 중량 10그램 초과 50그램 이하)인 포장은 성분 기재를 생략할 수 있으나,
    가. 타르색소 / 나. 금박 / 다. 샴푸와 린스에 들어 있는 인산염의 종류
    라. 과일산(AHA) / 마. 기능성화장품의 효능·효과가 나타나게 하는 원료 / 바. 식약처장이 배합 한도를 고시한 원료
    ※ 생략한 성분은 전화번호나 홈페이지로 확인하게 하거나, 모든 성분이 적힌 책자를 판매업소에 갖춰 두어야 합니다(제5항).

    작은 토너·앰플에서도 「과일산(AHA)」은 반드시 적힙니다. 효능 목록에는 없는 성분이 표시 규칙에는 이름으로 올라 있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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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거칠기를 잰 둘 – 같은 연구에서 결과가 달랐습니다

    40~70세 여성 74명을 22주 동안 본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연구가 있습니다. 8% 글리콜산과 8% 락틱애씨드를 하루 두 번, 얼굴과 팔에 발랐어요.

    얼굴이 한 단계 이상 좋아진 비율은 글리콜산 76%, 락틱애씨드 71%, 위약 40%였습니다.

    팔에서는 갈렸습니다. 락틱애씨드는 거칠기까지 위약보다 나았고, 글리콜산은 전체 광노화와 누런기에서는 나았지만 거칠기에서는 차이가 없었어요. 「AHA 는 다 같다」고 쓰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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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각질층 두께를 잰 하나 – 우레아 10%

    우레아 2% 크림과 10% 크림, 10% 거품을 바셀린·무처치와 견준 연구입니다. 건강한 자원자와 당뇨 환자를 함께 봤어요.

    10% 크림이 수분 증발량을 조금 낮추고 각질층 두께를 줄였습니다. 과도하게 덮는 효과는 없었고요.

    안전기준 [별표 2]가 적어 둔 우레아 한도도 10%입니다. 연구가 쓴 농도와 규정의 윗선이 같은 자리에 있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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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고시가 정한 하나 – 살리실릭애씨드 0.5%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별표 4] — 여드름성 피부 완화

    성분·함량 살리실릭애씨드 0.5% · 유형 인체세정용제품류(비누조성의 제제) · 제형 액제·로션제·크림제
    효능·효과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용법·용량 「본품 적당량을 취해 피부에 사용한 후 물로 바로 깨끗이 씻어낸다」

    용법이 씻어내는 것으로 적혀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고시가 보증한 자리는 씻어내는 세정 제품이에요.

    안전기준 [별표 2]에서는 한도가 셋으로 갈립니다 — 보존제로 쓸 때 0.5%, 인체세정용 제품류에 2%, 사용 후 씻어내는 두발용 제품류에 3%. 뒤의 둘은 기능성화장품의 유효성분으로 쓸 때에 한합니다.

    그리고 한 줄이 더 붙어 있어요. 영유아용 제품류나 만 13세 이하 어린이용으로 표시한 제품에는 쓰지 못합니다(샴푸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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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 자극을 잰 하나 – PHA(락토바이오닉산)

    락토바이오닉산 10%를 24시간 덮어 두는 첩포 시험에 올린 연구가 있습니다. 평균 25세 자원자 10명이었고, 수분 증발량·홍반·각질층 수분을 쟀어요.

    결과는 자극이 나타나지 않았다였습니다. 같은 논문의 보습 시험은 16명이었고 3시간과 21일을 봤는데, 수분은 위약과 통계적으로 뜻있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PHA 는 순한 쪽이 확인된 성분입니다. 더 세게 벗긴다는 쪽이 확인된 것은 아니고요. 고르실 때 이 둘을 섞지 않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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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을 한 표로

    성분 사람 수 기간 설계 잰 것 결과
    글리콜산 8% 74명 공동 22주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얼굴 등급 · 팔 거칠기 얼굴 76% 대 위약 40% · 거칠기는 차이 없음
    락틱애씨드 8% 74명 공동 22주 같은 연구 얼굴 등급 · 팔 거칠기 얼굴 71% · 거칠기도 위약보다 나음
    우레아 10% 초록에 없음 초록에 없음 바셀린·무처치와 비교 수분 증발량 · 각질층 두께 각질층 두께가 줄었다
    락토바이오닉산 10% 10명 · 16명 24시간 · 21일 위약 대조 첩포·보습 자극 · 수분 자극 없음 · 수분은 위약과 차이 없음
    살리실릭애씨드 0.5% — — 고시 성분 — 여드름성 피부 완화 고시

    표를 보시면 잰 것이 저마다 다릅니다. 거칠기와 각질층 두께와 자극은 같은 말이 아니에요. 그래서 「무엇을 쟀나」가 고르는 잣대가 됩니다.

    연구마다 약한 곳도 적습니다

    연구 약한 곳 — 그대로 적습니다
    Stiller 1996 얼굴은 연구자 등급 평가이고 거칠기는 팔에서 쟀습니다. 자극으로 1명, 개인 사정으로 6명이 중도 탈락했습니다
    Borelli 2011 참여 인원과 전체 기간이 초록에 없습니다. 건강한 자원자와 당뇨 환자를 함께 본 비교 연구입니다
    Tasic-Kostov 2011 보습은 위약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자극 쪽은 24시간 첩포 한 번이고 참여 인원이 10명입니다
    살리실릭애씨드 오늘 글에 사람 대상 연구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 고시가 정한 함량과 용법까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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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한국·미국·EU — 같은 두 숫자, 다른 힘

    다른 나라도 각질을 효능 목록에 넣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AHA 와 햇빛 이야기는 세 곳이 서로 다르게 다룹니다.

    한국 미국 EU
    효능 목록 기능성 여섯 갈래 — 각질 없음 없음 — 「FDA does not have a list of approved or accepted claims for cosmetics」 허용 목록은 색소·보존제·자외선차단제 셋(제14조)
    시험 절차 가이드라인 열 가지 — 각질 없음 정해 두지 않음 655/2013 「state of the art practices」라는 조건
    AHA 와 햇빛 고시가 표시를 의무로 — 0.5% 초과 권고 — Sunburn Alert 를 가이던스로 해당 조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두 숫자 10% 초과 · 산도 3.5 미만이면 한 줄 더 CIR 가 10% 이하 · pH 3.5 이상을 조건으로 —
    문서의 힘 지키지 않으면 표시 위반 「do not establish legally enforceable responsibilities」 공통 기준은 규정이고 방법은 조건

    재미있는 것은 숫자가 같다는 점이에요. 한국 고시는 10% 초과이거나 산도 3.5 미만이면 「전문의 등에게 상담할 것」을 한 줄 더 적게 합니다. 미국 CIR 전문가 패널이 안전하다고 본 조건은 10% 이하이고 pH 3.5 이상이고요. 두 숫자가 정확히 맞물립니다.

    갈리는 것은 문서의 힘입니다. 한국은 고시라 적지 않으면 표시 위반이고, 미국 FDA 는 같은 내용을 가이던스에 담아 「권고」로 둡니다. FDA 스스로 「do not establish legally enforceable responsibilities」라고 적어 두었어요.

    EU 는 효능별 성분 목록 자체를 두지 않습니다. 1223/2009 제14조가 허용 목록으로 두고 있는 것은 색소·보존제·자외선차단제 셋이며, 표현은 655/2013 의 「adequate and verifiable evidence」로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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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때 확인할 네 가지

    ✔ 무엇을 쟀는지 봅니다 — 거칠기인지, 각질층 두께인지, 수분인지
    ✔ AHA 주의사항 줄이 상자에 있으면 0.5%를 넘는 제품이에요
    ✔ 살리실릭애씨드는 씻어내는 제품인지에 따라 한도가 다릅니다
    ✔ 작은 용기라도 「과일산(AHA)」은 전성분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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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정리

    「각질 제거」는 심사받은 말이 아니라, 연구가 무엇을 쟀는지로 고르는 자리입니다. 거칠기·각질층 두께·자극 가운데 내 쪽을 먼저 정하시면 다섯이 둘로 줄어요.

    다음 편은 「탄력에 고를 성분 다섯」입니다 — 시험방법 열 가지 가운데 제2장이 그 자리예요. 각질과 달리 재는 절차가 적혀 있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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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지 않은 것과 그 이유

    ✔ 필링·박피 임상 — 화장품 글에 넣지 않습니다. 각질 주제는 고농도 시술 논문이 많아 화장품 농도(8~10%) 리브온 연구로 골랐습니다
    ✔ 우레아 농도별 연구(Addor 외, Surg Cosmet Dermatol) — 20명이 한 번 바르고 1·4·6시간을 잰 연구인데 학술지 페이지에 발행 연도·권·쪽이 없어 서지를 적을 수 없었습니다
    ✔ 글루코놀락톤 연구(PMID 33769633) — Europe PMC 가 429, PubMed 가 reCAPTCHA 라 초록을 열지 못했습니다
    ✔ 효소(파파인·브로멜라인)·물리 스크럽 — 사람 대상 연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 「각질을 자주 벗기면 피부가 얇아진다」 — 1차 자료가 없습니다
    ✔ EU 부속서 Ⅲ 에 글리콜산·락틱애씨드 항목이 있는지 — 오늘 표를 열지 못해 「찾지 못했다」로 두었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 · Dr. J

    수의학 석사, 바이오 계열 이학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지금은 화장품 제조회사 뷰레아(Beaurea)를 운영하며 직접 처방을 만듭니다. 논문과 규제 자료를 읽고 성분을 고르는 기준을 쉬운 말로 정리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입니다. 글에서는 특정 제품을 추천하지 않고 어떤 제품에나 적용되는 기준만 씁니다.

    📌 지난 글

    📌 여드름 화장품 성분 다섯 – 고시가 정한 0.5% — 같은 「고민 하나에 성분 다섯」이고 살리실산을 함께 다룹니다

    📌 모공·피지 화장품 성분 다섯 – 재는 방법은 있다 — 오늘 글과 정확히 반대인 자리

    📌 AHA BHA 차이 – 규제받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 오늘 두 성분의 본편

    📌 살리실산 BHA, 0.5%와 2% 읽는 법 — 한도가 갈리는 이유

    📄 참고 자료

    ·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별표 4] (법제처, 2026. 10. 20. 확인)

    ·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별표 2] (법제처, 2026. 10. 20. 확인)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표시·광고 실증을 위한 시험방법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 2018. 3. · 안내서-0353-02)

    ·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 (대한화장품협회 성분사전으로 교차 확인)

    ·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19조 (대한화장품협회 조문 페이지)

    · Stiller MJ, Bartolone J, Stern R, Smith S, Kollias N, Gillies R, Drake LA. Arch Dermatol 1996;132(6):631-636

    · Borelli C, Bielfeldt S, Borelli S, Schaller M, Korting HC. Int J Cosmet Sci 2011;33(1):37-43

    · Tasic-Kostov MZ, Reichl S, Lukic MZ, Jaksic IN, Savic SD. Pharmazie 2011;66:862-870

    · U.S. FDA, “Alpha Hydroxy Acids” · “Guidance for Industry: Labeling for Cosmetics Containing Alpha Hydroxy Acids” (2005. 1.)

    · Regulation (EC) No 1223/2009 Art. 14 · Regulation (EU) No 65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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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공개된 연구와 고시·지침을 정리한 정보 글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고시와 별표는 오늘 원문에서 확인했고, AHA 주의사항 문구는 대한화장품협회 성분사전 두 곳이 글자까지 일치한 것을 옮겼습니다(고시 별표 PDF 는 열지 못했습니다). 네 연구 가운데 참여 인원이 초록에 없는 것이 하나, 위약과 차이가 없었던 지표가 하나입니다. 그 사실을 표에 그대로 적었습니다. 성분 이름과 농도는 제품을 고르는 기준으로 적은 것이고 특정 제품을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 Dr. J 성분노트

  • 건조한 피부 보습 성분 TOP5 – 가을에 고르는 기준, 다섯 성분의 연구를 한 표로 (가을 특집)

    건조한 피부에 쓰기 좋은 보습 성분 다섯 가지를 정리한 글의 표지 이미지. 가을 특집. 글리세린, 우레아,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을 사람 대상 연구 숫자와 함께 고르는 기준을 담은 Dr. J 성분노트 글의 표지.

    🇬🇧 English version: Moisturizing Ingredients for Dry Skin: What the Research Shows

    안녕하세요, Dr. J입니다. 오늘은 건조한 피부에 쓰기 좋은 보습 성분 다섯 가지를 연구 숫자와 함께 보겠습니다. 가을 특집이에요.

    순위를 매기려는 글은 아닙니다. 다섯 성분 모두 사람에게 발라 본 연구가 있고, 하는 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내 피부가 당기는 쪽인지, 거칠고 각질이 도는 쪽인지, 세안 뒤 따가운 쪽인지 알면 고르기가 쉬워져요.

    여기에는 네이버판에 없던 것을 더했습니다. 다섯 성분의 연구를 한 표로 모았고, 각 숫자가 무엇과 견준 값인지를 따로 정리했어요. 한국 규정에서 한도가 정해진 성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스쿠알란을 다섯에 넣지 않은 까닭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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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 먼저 보시려면

    📄 Lodén 외 2002 — 글리세린 20% · 우레아 4% 크림, 197명 30일 (Acta Derm Venereol)

    📄 Spada 외 2021 — 세라마이드 크림·세정제 28일 무작위 시험 (Dermatol Ther)

    📄 Stettler 외 2021 — 판테놀 보습제 28일 시험 세 건 (전문 공개)

    📄 Pavicic 외 2011 — 히알루론산 0.1%, 여성 76명 60일 (PubMed)

    📄 화장품 안전기준 [별표 2] — 사용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

    🏠 대한화장품협회 성분사전 — 성분표 이름 확인

    Stettler 논문은 전문이 공개돼 있어 제형별 표까지 볼 수 있습니다. [별표 2]는 표 원문을 그대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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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시면 이 다섯 줄

    ✔ 당기는 피부에는 물을 붙잡는 글리세린 · 히알루론산

    ✔ 거칠고 각질이 도는 피부에는 우레아 — 한국 화장품에 넣을 수 있는 한도는 10%예요

    ✔ 세안 뒤 따가운 피부에는 장벽을 채우는 세라마이드 · 판테놀

    ✔ 다섯 성분 모두 한 달에서 두 달 동안 사람에게 발라 본 연구가 있습니다

    ✔ 숫자를 읽을 때는 무엇과 견준 값인지부터 봅니다 — 아래 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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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성분을 한 표로

    성분 연구 사람 · 기간 무엇과 견줬나 확인된 것
    글리세린 20% Lodén 외 2002 197명 가운데 68명 · 30일 글리세린을 뺀 같은 크림 의사가 본 건조 개선 85% (위약 63%)
    우레아 4%
    소금 4% 함께
    Lodén 외 2002 같은 연구에서 63명 · 30일 같은 연구의 다른 크림 건조 개선 89% · 따끔거림은 24%
    세라마이드 Spada 외 2021 성인 100명(완료 83명) · 28일 대조 제품 · 이중맹검 수분 손실 P=.0342 · 수분량 P<.0001
    판테놀 Stettler 외 2021 42명씩 세 건 · 28일 바르지 않은 반대쪽 팔 수분이 시작할 때보다 38.1~72.4%
    히알루론산 0.1% Pavicic 외 2011 여성 76명 · 60일 위약 분자량 다섯 가지 모두 보습이 나아짐

    표에서 「무엇과 견줬나」 칸을 눈여겨봐 주세요. 같은 「좋아졌다」라도 비교 대상이 다르면 뜻이 달라집니다. 이 이야기는 아래에서 따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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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글리세린과 ② 우레아 – 한 연구에서 나란히 본 두 성분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197명이 세 가지 크림 가운데 하나를 30일 동안 하루 한 번 이상 바른 연구입니다(Lodén 외, Acta Derm Venereol 2002). 세 가지는 이렇게 나뉘었어요.

    ✔ 글리세린 20% 크림 — 68명

    ✔ 글리세린을 뺀 같은 크림(위약) — 66명

    ✔ 우레아 4%에 소금 4%를 넣은 크림 — 63명

    30일 뒤 피부과 의사가 본 건조 개선은 글리세린 85%, 위약 63%, 우레아 89%였습니다. 환자 스스로 본 평가까지 합치면 글리세린 크림과 우레아 크림의 건조 개선 효과는 서로 같았다는 것이 논문의 결론이에요.

    갈린 것은 느낌 쪽입니다. 따끔거림을 중간 이상으로 느낀 사람이 글리세린 크림에서는 10%, 우레아 크림에서는 24%였습니다(p<0.0006). 가렵거나 건조해지는 등 다른 피부 반응에서는 차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우레아를 예민한 날을 피해 고릅니다. 각질이 두껍게 이는 팔꿈치·발뒤꿈치 쪽에 먼저 쓰고, 얼굴에는 낮은 농도부터 봅니다.

    ※ 이 연구는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 글은 「치료」 이야기가 아니라 건조 개선과 사용감 쪽 숫자를 옮겼습니다. 연구에 쓴 크림은 제조사(Aco Hud AB)가 댔습니다.

    보습 성분 다섯 가지의 연구 숫자를 정리한 근거 그림. 첫째, 글리세린 20퍼센트 크림은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197명이 30일 바른 연구에서 피부과 의사가 본 건조 개선이 85퍼센트로 위약 63퍼센트보다 높았다. 둘째, 우레아 4퍼센트 크림은 같은 연구에서 89퍼센트가 개선됐고 따끔거림을 중간 이상으로 느낀 사람은 24퍼센트로 글리세린 10퍼센트보다 많았다, Lodén 외 Acta Dermato-Venereologica 2002, 우레아의 한국 사용한도는 10퍼센트. 셋째, 세라마이드 크림은 습진이 있는 성인 100명의 28일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에서 수분 손실과 수분량이 위약보다 나아졌다, Spada 외 2021. 넷째, 판테놀 크림은 42명씩 세 건, 하루 한 번 28일 쓴 시험에서 각질층 수분이 시작할 때보다 38.1에서 72.4퍼센트 늘었고, 바르지 않은 쪽 팔의 수분은 제자리였다, Stettler 외 2021. 다섯째, 히알루론산 0.1퍼센트 크림은 여성 76명의 60일 연구에서 분자량 다섯 가지 모두 보습이 위약보다 나아졌다, Pavicic 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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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세라마이드 – 장벽 수치가 먼저 움직입니다

    세라마이드가 주가 되는 크림과 세정제를 28일 동안 함께 쓴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이 있습니다(Spada 외, Dermatol Ther 2021). 중등도 습진이 있는 성인 100명이 참여해 83명이 끝까지 마쳤어요.

    ✔ 수분 손실이 대조 쪽보다 줄었습니다 (P=.0342)

    ✔ 수분량이 대조 쪽보다 늘었습니다 (P<.0001)

    ✔ 습진 정도(EASI)는 두 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P=.7804)

    ✔ 가려움 · 건조함 · 매끄러움에 대한 만족도는 세라마이드 쪽이 높았어요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장벽 수치는 움직였지만 습진 점수는 갈리지 않았어요. 보습제를 고를 때 기대할 것이 어디까지인지 알려 주는 결과입니다. 세라마이드는 콜레스테롤·지방산과 함께 들었을 때를 보는 편이 좋은데, 그 이야기는 11호에 따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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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판테놀 – 하루 한 번, 28일

    판테놀을 넣은 보습 크림을 유분량이 다른 세 가지로 만들어, 각각 42명이 하루 한 번씩 28일 동안 쓴 시험입니다(Stettler 외, Cosmetics 2021). 28일째 각질층 수분은 시작할 때보다 유분이 적은 제형 63.9%, 중간 제형 72.4%, 많은 제형 38.1%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바르지 않은 반대쪽 팔의 수분은 제자리였어요. 다만 이 숫자는 위약 크림과 견준 값이 아니라 시작할 때와 견준 값이고, 크림 전체의 결과입니다. 판테놀 자체의 이야기는 14호에 자세히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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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히알루론산 – 분자량 다섯 가지를 한 연구에서

    히알루론산 0.1% 크림을 분자량을 달리해 다섯 가지로 만들고, 여성 76명이 60일 동안 쓴 위약 대조 연구가 있습니다(Pavicic 외, J Drugs Dermatol 2011). 다섯 가지 모두 보습이 위약보다 나아졌어요.

    그래서 뒷면에서는 분자량이 여러 가지 적혀 있는지를 봅니다. 숫자 읽는 법은 13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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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를 읽는 법 – 무엇과 견줬는지가 먼저입니다

    다섯 연구는 비교 대상이 저마다 다릅니다. 같은 「좋아졌다」라도 뜻이 다르니, 표로 나눠 두었어요.

    무엇과 견줬나 이 글에서는 숫자를 읽는 법
    같은 크림에서 그 성분을 뺀 위약 글리세린 그 성분이 더한 몫에 제일 가까운 비교예요
    다른 제품(대조 제품) 세라마이드 제품끼리의 차이입니다. 성분 하나의 몫으로 읽지 않습니다
    바르지 않은 피부 판테놀 크림 전체의 결과입니다. 바르는 것과 안 바르는 것의 차이예요
    시작할 때(0일) 판테놀의 % 숫자 계절과 습도가 함께 들어갑니다. 바르지 않은 쪽을 같이 봐야 합니다
    위약 히알루론산 제형은 같고 성분이 다른 비교입니다

    제일 단단한 비교는 같은 크림에서 그 성분을 뺀 위약입니다. 제형이 같으니 차이가 성분 쪽에서 왔다고 볼 수 있어요. 반대로 시작할 때와 견준 %는 계절과 습도가 함께 들어가므로, 바르지 않은 쪽을 같이 잰 연구인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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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규정에서 – 한도가 정해진 성분은 하나입니다

    다섯 가운데 「화장품 안전기준」 [별표 2] 사용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에 이름이 있는 것은 우레아입니다. 표에는 우레아 10%로 적혀 있어요(CAS 57-13-6). 연구에서 쓴 4%는 그 한도 아래입니다.

    글리세린 · 세라마이드 · 판테놀 · 히알루론산은 이 표에 이름이 없습니다. 한도가 걸려 있지 않다는 뜻이고, 그래서 농도는 제품마다 제각각이에요. 보습 성분은 미백 · 주름처럼 고시 표에 함량이 적힌 갈래가 아닙니다. 기능성화장품 제도가 무엇을 보증하는지는 24호에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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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알란을 다섯에 넣지 않은 까닭

    스쿠알란은 가을 보습 이야기에 자주 나오는 이름입니다. 이번에도 찾아봤지만, 사람에게 발라 보습 수치를 위약과 견준 연구를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나온 것은 피부 밖(ex vivo)에서 다른 성분의 침투를 본 연구, 그리고 배양한 섬유아세포에서 자외선 영향을 본 연구였습니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제가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확인되면 그때 따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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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때 확인할 다섯 가지

    ✔ 글리세린 — 성분표 위쪽에 있는지. 위쪽일수록 많이 든 쪽이에요

    ✔ 우레아 — 농도가 적혀 있으면 10% 안쪽인지, 처음이면 낮은 쪽부터

    ✔ 세라마이드 — 콜레스테롤 · 지방산이 함께 있는지 (11호)

    ✔ 판테놀 — 따가운 날 쓸 제품이라면 향료가 뒤쪽인지 (14호)

    ✔ 히알루론산 — 분자량이 여러 가지 적혀 있는지 (13호)

    저는 세안 뒤 당김이 먼저 오면 물을 붙잡는 쪽을, 따가움이 먼저 오면 장벽을 채우는 쪽을 먼저 봅니다. 둘 다라면 한 제품에 두 쪽이 함께 든 것을 고르셔도 됩니다.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성분표 위쪽 다섯 줄을 읽어도 절반은 정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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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정리

    당기면 글리세린 · 히알루론산, 거칠면 우레아, 따가우면 세라마이드 · 판테놀. 내 피부가 어느 쪽인지 먼저 보고, 숫자는 무엇과 견준 값인지 확인하면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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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글

    📌 세라마이드 크림, 뒷면 세 줄로 고르는 법 (성분 백과 ④)

    📌 판테놀 효능, 숫자로 확인된 것 (성분 백과 ⑦)

    📌 히알루론산, 분자량 숫자 읽는 법 (성분 백과 ⑥)

    📌 화장품 전성분 보는 법 – 1% 이하는 순서가 없다 (성분 백과 ⑭)

    이 글을 쓴 사람 · Dr. J

    수의학 석사, 바이오 계열 이학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지금은 화장품 제조회사 뷰레아(Beaurea)를 운영하며 직접 처방을 만듭니다. 논문과 규제 자료를 읽고 성분을 고르는 기준을 쉬운 말로 정리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일입니다. 글에서는 특정 제품을 추천하지 않고 어떤 제품에나 적용되는 기준만 씁니다.

    📄 참고 자료

    · Lodén M, Andersson AC, Anderson C 외, Acta Derm Venereol 2002;82(1):45-47

    · Spada F, Harrison IP, Barnes TM 외, Dermatol Ther 2021;34(4):e14970

    · Stettler H, de Salvo R, Olsavszky R 외, Cosmetics 2021;8(1):18

    · Pavicic T, Gauglitz GG, Lersch P 외, J Drugs Dermatol 2011;10(9):990-1000

    ·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별표 2] 사용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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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공개된 연구와 안전성 평가 자료를 정리한 정보 글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걱정되는 증상이 있으시면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

    — Dr. J 성분노트